"함께 가야 삼성도 산다"…창업·선대회장 '동행' 계승[이재용 시대 1년④]

취임 후 첫 행보로 협력사 방문…'상생' 철학 재차 강조
사회적 사각지대도 직접 챙기고 국가 재난·위기상황에 먼저 나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10월  광주광역시에 있는 협력사 '디케이'를 방문했다. (삼성전자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10월 광주광역시에 있는 협력사 '디케이'를 방문했다. (삼성전자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9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삼성전자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9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7일부터 임직원 150명을 투입하고 삼성전자 사업장 견학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하는 등 추가 지원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일부터 의료봉사 중인 삼성 의료지원단의 모습. (삼성 제공) 2023.8.6/뉴스1
삼성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7일부터 임직원 150명을 투입하고 삼성전자 사업장 견학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하는 등 추가 지원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일부터 의료봉사 중인 삼성 의료지원단의 모습. (삼성 제공) 2023.8.6/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