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9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삼성전자 제공)삼성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7일부터 임직원 150명을 투입하고 삼성전자 사업장 견학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하는 등 추가 지원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일부터 의료봉사 중인 삼성 의료지원단의 모습. (삼성 제공) 2023.8.6/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이재용동행의지상생미래동행안내견희망디딤돌SSAFY관련 기사윤 대통령 부부, 내일 체코 순방 출국…원전 세일즈 외교'기술' 강조 이재용, 국제기능올림픽 찾았다…올 추석엔 유럽行이재용 '부당합병' 1심 선고 1주일 앞…'사법 리스크' 무게 덜까"반도체 초격차 만들겠다"…윤 대통령, 한-네덜란드 '반도체 동맹' 일궜다윤 대통령,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도착…3박5일 국빈 일정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