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20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사무간접 부문 및 개인제안사례 부문에서 각각 동상을 차지한 한국타이어 창녕공장 UHP2Sub팀 조영철 팀장, 김병국 라인장, 장성훈 사원, 박상운 그룹장, 한동훈 사원(한국타이어 제공). 2024.11.20.2024.11.20.20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강호찬(오른쪽에서 세 번째) 넥센타이어 대표이사가 축하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공장의 이대훈(오른쪽에서 첫 번째) 검지 분임조장, 이준화(오른쪽에서 두 번째) 열정 분임조장이 각각 사무간접 부문과 개인제안사례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넥센타이어 제공). 2024.11.20. 관련 키워드한국타이어넥센타이어국가품질경영대회김성식 기자 KG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업 4곳과 업무협약…ADAS 개발 협력팰리세이드 6번째 생일…누적 28만대, 대형 SUV 이정표 세웠다관련 기사'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금탑훈장에 이동석 현대차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