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현대자동차 전략기획실 김남석 상무, 한국기술교육대 이종욱 교수,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송지현 처장, 전기차 충전인프라 공유업체 차지인의 최영석 대표, 국립소방연구원의 나용운 연구사, 한국폴리텍대학교 류도정 교수가 12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개최한 '전기차 화재 예방 안전 정책' 포럼에 참석한 모습(KAMA 제공). 2024.11.12.관련 키워드전기차화재예방포럼KAMA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김성식 기자 KG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업 4곳과 업무협약…ADAS 개발 협력팰리세이드 6번째 생일…누적 28만대, 대형 SUV 이정표 세웠다관련 기사소방청, 반지하에 소방시설 지원…숙박시설은 불시단속올해 가장 안전한 자동차는?…기아 EV3·볼보 S60 등 1등급소방서 찾은 한 대행 "연말연시 화재·사고 철저 대비"(종합)금호건설, GH 발주 광명 3148억 규모 공공임대주택 건설성동구, 노후 공영 주차장 2곳 새 단장…성수1가 제1동·송정동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