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현대자동차 전략기획실 김남석 상무, 한국기술교육대 이종욱 교수,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송지현 처장, 전기차 충전인프라 공유업체 차지인의 최영석 대표, 국립소방연구원의 나용운 연구사, 한국폴리텍대학교 류도정 교수가 12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개최한 '전기차 화재 예방 안전 정책' 포럼에 참석한 모습(KAMA 제공). 2024.11.12.관련 키워드전기차화재예방포럼KAMA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김성식 기자 '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관련 기사겨울철 안전 대책 시작…도로 살얼음 순찰·제설제 97만톤 확보이광일 전남도의원 '전기자동차 화재 예방·지원 조례안' 대표발의문진석 의원 'BMS기반 전기차 화재 예방' 법안 대표발의지하주차장 충전중이던 전기차에 화재…새벽 대피 주민 '가슴 철렁'전기차·수소차 충전시설 100m 이내 흡연금지…위반시 과태료 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