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현대자동차 전략기획실 김남석 상무, 한국기술교육대 이종욱 교수,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송지현 처장, 전기차 충전인프라 공유업체 차지인의 최영석 대표, 국립소방연구원의 나용운 연구사, 한국폴리텍대학교 류도정 교수가 12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개최한 '전기차 화재 예방 안전 정책' 포럼에 참석한 모습(KAMA 제공). 2024.11.12.관련 키워드전기차화재예방포럼KAMA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김성식 기자 한온시스템 3Q 영업익 937억…전년比 391% 급증"바퀴 달린 관짝인가"…'충돌 화재' 문잠긴 테슬라車 4명 사망관련 기사전기차·수소차 충전시설 100m 이내 흡연금지…위반시 과태료 10만원[르포]'새벽배송' BMW코리아 부품물류센터…화재예방기술 '탄성'과천시 '전기차 화재' 사전예방…열화상카메라·관제CCTV 20대 설치'당일배송 구축' 수입차 부품센터…BMW코리아 물류 심장부 공개울산시 내년 예산 5조 '역대 최대'…김 시장 “웃음꽃 피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