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 크로스오버 레드라인(한국GM 제공). ⓒ 뉴스1 ⓒ News1금준혁 기자 '기획통' 김걸 현대차 사장 용퇴…정몽구재단으로 이동"화물사업 매각 무효" 아시아나 노조 가처분신청, 법원서 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