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5일 '더 뉴 스포티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계약에 돌입했다. 이번에 공개한 '더 뉴 스포티지'는 지난 2021년 7월 출시한 5세대 스포티지의 경쟁력을 강화해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사진은 지난 4일 서울 성동구 XYZ서울에서 공개된 '더 뉴 스포티지'의 모습. 2024.11.5/뉴스1관련 키워드기아더 뉴 스포티지스포티지브랜드현대차박기범 기자 권성동 "한 대행, 탄핵안 3분의 2 찬성 없으면 그대로 직무 수행"(종합)비상계엄 3주차 '보수결집' 통했지만…등 돌린 중도관련 기사'큰 차 천국' 옛말이네…고물가에 코나·스포티지 찾는 미국인들현대차·기아 11월 유럽 판매량 7만9700대…전년比 10.5%↓기아·광주신세계, 신차 전시 대관료 1천만원 기부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선정 12월의 차에 'BMW 뉴 X3'기아, 11월 글로벌 26.2만대 판매…전년비 0.8%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