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노들섬에서 열린 '하모니움 페스티벌'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첫째줄 왼쪽부터) 홍우정 서울시 가족센터장, 김시원 더버터 편집장, 김영순 인하대학교 교수, 기아 지속가능경영실 이덕현 실장,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기아 제공). 2024.10.26.관련 키워드기아다문화하모니움하모니움 페스티벌김성식 기자 '티맵 오토' 들어간 첫 벤츠…E클래스 PHEV 'E350e' 국내 출시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 겨울맞이 무상점검 캠페인관련 기사다문화 청소년 취업·창업 돕는다…기아 새 사회공헌 '하모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