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왼쪽부터) 이재용 현대차그룹 GSO 스마트시티추진실장과 미스크 재단의 바드르 하무드 알바드르 회장, 오마르 나자르 부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현대자동차그룹 제공)관련 키워드사우디아라비아빈살만미스크재단현대차기아박종홍 기자 MBK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또 가격 올리면 재무 리스크"최윤범측 영풍정밀 "MBK-영풍주주 계약은 배임" 가처분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