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훈 KAMA(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자동차 급발진 의심 사고 설명회'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관련 키워드급발진EDRKAMA자동차급발진배지윤 기자 SPC삼립, 1030억 들여 충북 청주공장 베이커리 시설 증설"본업 잘했다"…KT&G, 담배사업부문 사상 최대 매출 경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