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훈 KAMA(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자동차 급발진 의심 사고 설명회'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관련 키워드급발진EDRKAMA자동차급발진배지윤 기자 [전기차 화재 한달]②'지하 퇴출' 규제 빠졌는데…여전한 '낙인'[전기차 화재 한달]①운전자들이 따지기 시작한 이것…판매량 갈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