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 오조작 판단되면 자동 제동"…캐스퍼 EV에 첫 도입

현대차 기술진 "작지만 다 담긴 밀도 있는 차…대중화 마중물 될 것"
캐스퍼보다 전장·휠베이스 늘리며 공간성 확보…소음·진동 최소화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JBK 컨벤션홀에서 열린 캐스퍼 일렉트릭 테크 토크(TECH TALK) 캐스퍼 일렉트릭 개발을 담당한 연구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JBK 컨벤션홀에서 열린 캐스퍼 일렉트릭 테크 토크(TECH TALK) 캐스퍼 일렉트릭 개발을 담당한 연구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JBK 컨벤션홀에서 열린 캐스퍼 일렉트릭 테크 토크(TECH TALK) 현장(현대차 제공)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JBK 컨벤션홀에서 열린 캐스퍼 일렉트릭 테크 토크(TECH TALK) 현장(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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