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현대차 사장 "인도법인 10월 상장 목표…현지친화 노력 중요"

부산모빌리티쇼 현장 방문
"현지에서 국민적 기업 돼야…현대차 기업가치에도 긍정적"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가운데 왼쪽)과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가운데)이 2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를 찾아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배지윤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가운데 왼쪽)과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가운데)이 2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를 찾아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배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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