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에 있는 포드 자동차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픽업 트럭을 조립하는 모습. 2022.9.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금준혁 기자 현대차 의왕연구소 기술인력 채용…"차세대 배터리 개발"무협, 美 노스다코타 주지사와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