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성동구 기아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 기아 EV3 GT라인(왼쪽)과 기아 EV3가 전시되어 있다.기아 EV3에 최초로 적용된 '슬라이딩 콘솔 테이블'. 길이를 최대 120㎜ 까지 확장할 수 있다. 22일 서울 성동구 언플러그드그라운드에 전시된 EV3 차량 내부 인테리어.22일 서울 성동구 언플러그드그라운드에 전시되어 있는 EV3. EV3의 넉넉한 트렁크 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관련 키워드기아EV3전기차월드프리미어브랜드현대차배지윤 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 임원인사 단행…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부사장 승진농심, '신라면 툼바' 광고 모델에 에드워드 리 발탁관련 기사"계기판만 믿었다간"…테슬라, 겨울철 실주행거리 120㎞ '뚝'현대차 말레이에 5년간 6800억 투자…동남아 생산 거점 추가 확보런치컨트롤 장착·최고 출력 650마력…기아, 고성능 'EV6 GT' 판매 시작'저가 전략' 선그은 BYD…그럼 한국서 벤츠·BMW와 겨루겠다고?[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