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성동구 기아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 기아 EV3 GT라인(왼쪽)과 기아 EV3가 전시되어 있다.기아 EV3에 최초로 적용된 '슬라이딩 콘솔 테이블'. 길이를 최대 120㎜ 까지 확장할 수 있다. 22일 서울 성동구 언플러그드그라운드에 전시된 EV3 차량 내부 인테리어.22일 서울 성동구 언플러그드그라운드에 전시되어 있는 EV3. EV3의 넉넉한 트렁크 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관련 키워드기아EV3전기차월드프리미어브랜드현대차배지윤 기자 오비맥주,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 맞아 건전음주 캠페인 실시뚜레쥬르, '랏소 케이크' 인기…"베트남 농가 상생 결실"관련 기사"캐즘 씹어먹은 EV3" 3분기 국내 전기차 1위…40대 아재 홀렸다9월 車 수출 55억불, 전년비 5%↑ '역대최고'…하이브리드 76%↑유럽산 첫 기아 전기차, 슬로바키아 생산 준비 막바지…유럽 거점 가동전기차로 물든 파리모터쇼…한·중·유럽, 보급형 모델 경쟁'美전기차 2위' 현대차…추격자 GM 따돌릴 신공장 'HMGMA'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