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창업주 레이쥔 회장(왼쪽 두번째 연두색 상의)과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회장(가운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관련 키워드샤오미레이쥔올라벤츠배지윤 기자 "보는 맛 케이크가 대세"…'디자인에 힘 준' SPC 크리스마스 케이크 인기'오리온 3세' 담서원, 전무 됐다…2년 만에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