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 산업협회장이 지난 5월 25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노조법 개정안(노란봉투법) 본회의 상정 중단 촉구 업종별단체 공동성명’을 발표한 뒤 자동차업계가 받을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3.5.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브랜드현대차이형진 기자 "추석 연휴 끝나고 봉합될까"…프랜차이즈vs배달앱 '배달 수수료 갈등'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과 또 법적 분쟁…"적법절차 없이 고가 미술품 구매"관련 기사현대차·기아, 해외생산 전기차 10대 중 9대는 체코 공장서 나온다기아 첫 픽업 '타스만' 10월 공개…사우디서 '월드 프리미어'[전기차 화재 한달]③그래도 해는 뜬다…전동화 '소프트 랜딩' 선회[전기차 화재 한달]①운전자들이 따지기 시작한 이것…판매량 갈랐다EV9·아이오닉 5N, 美 'IDEA 디자인어워드' 최고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