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이 23일(현지시간) 우디 서북부 타북주(州)에 조성 중인 네옴시티 주거공간인 '더 라인' 구역 내 현대건설 지하터널 건설건설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현대차 제공)정주영 현대차그룹 선대회장(현대차그룹 제공)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건설 현장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차그룹 제공)정의선 회장이 23일(현지시간) 우디 서북부 타북주(州)에 조성 중인 네옴시티 주거공간인 '더 라인' 구역 내 현대건설 공사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현대차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현대건설현대로템현대제철브랜드현대차관련 기사'H2 MEET 2024' 개막…美 항만 누비는 현대차 수소트럭 '탄성'윤 대통령 "이젠 '팀 체코리아'…원전 르네상스 함께 이루자"윤 대통령 부부, 내일 체코 순방 출국…원전 세일즈 외교해외사업 16년만에 '3800억' 수주…높아진 '코레일표' 국제경쟁력[글로벌K-건설]⑭尹, 중앙亞 3국 순방 마무리…고속철 수출·핵심광물 공급망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