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오훈택 인벤티스 대표이사, 서장석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고욱 케타버스 대표이사(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제공)이장호 기자 갑자기 찾아온 암, 다시 생각난 법조인들의 죽음[법조팀장의 사견]'김학의 불법출금' 차규근·이광철 2심도 무죄…'1심 유죄' 이규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