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오훈택 인벤티스 대표이사, 서장석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고욱 케타버스 대표이사(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제공)이장호 기자 '기소유예 대학생'이 본 검찰의 '김건희 무혐의'[법조팀장의 사견]장학금이라 유죄? 명품백 불기소 떳떳한가[법조팀장의 사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