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12일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강달러 영향으로 1400원선을 넘겼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종가 대비 6.3원 오른 1401원으로 출발했다. 종가 기준 1400원을 웃돈 것은 지난 2022년 11월 이후 2년여만에 처음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김정현 기자 아주IB투자, 스페이스X 투자 소식에 이틀 연속 '上'[핫종목]한화오션, 美 해군 함정 MRO 두번째 수주 호재에 13%↑[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