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미국발 경기 침체 공포에 국내 양대 지수가 나란히 8% 이상 급락하면서 코스닥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동반 서킷브레이커(CB) 1단계가 발동된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4.64포인트(8.77%) 내린 2,441.55, 코스닥 지수는 88.05포인트(11.30%) 내린 691.28에 장을 마감했다. 2024.8.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문혜원 기자 거래소, 'SK하이닉스 선행매매 의혹' 모건스탠리 조사 나서"주주환원 정책, 밸류업 목표 아닌 '과정'으로 인식해야"관련 기사"빅컷 수혜주는?" 바이오·금융주…반도체는 '안갯속'[금리인하 시대로]③'금리인하' 압박 커진 한은…"내수 살려야" vs "집값 안정 먼저"美 0.5%p '빅컷'에…'황제주' 오른 삼성바이오, 역대 최고가[핫종목]美 연준 '빅컷' 단행에…증권가 "韓 증시에 중장기적으로 우호"(종합)"삼천피? 올해는 못 간다"…9개 증권사 센터장들 전망은[추석 후 증시]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