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재계약'에 급등한 YG…양현석, 하루 만에 '400억원' 벌었다

YG엔터, 전날 대비 25.63% 오른 6만300원 마감
최대주주 양현석, 지분가치 1900억원으로 387억원 불어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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