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약발' 다했나…그래도 '이정재의 연인' 250억 벌었다[핫종목]

대상홀딩스, 전 거래일 대비 8.59% 하락…우선주는 3일 연속 상한가
대상홀딩스 임세령 부회장, 지분가치 250억원 늘어

한동훈 법무부 장관. 2023.11.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2023.11.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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