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회 강민국 의원실(경남 진주시을)에서 금융감독원에 자료요구를 통해 받은 답변자료 ‘국내 보험사 미지급 보험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미지급 보험금은 9조1225억4400만 원, 총 290만7549건이다. ⓒ News1 DB관련 키워드강민국보험사미지급박재찬 보험전문기자 한화생명 1만 설계사 위해 신승훈·인순이·SG워너비까지 총출동돈줄 마른 서민들 보험사로 몰렸다…가계대출 3개월새 8000억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