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 대법원 양형위원장이 지난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양형위원회 제133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13년만에 기존 사기범죄 양형기준 수정안에 대한 심의를 열고 기준을 확정한다. 2024.8.1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박재찬 보험전문기자 현대카드 디자인 담은 종이팩 생수 '아워워터 에디션2' 출시DB손보, '체증형 3대 질병 진단비' 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