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 대법원 양형위원장이 지난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양형위원회 제133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13년만에 기존 사기범죄 양형기준 수정안에 대한 심의를 열고 기준을 확정한다. 2024.8.1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삼성생명, 전국 초등학교 탁구대회 개최…41년간 한국 탁구 발전 기여롯데손보 '앨리스',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2개 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