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무도' 보험사기…'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이 막는다[보험사기OUT]①

‘연쇄살인범’ 강호순에서 ‘계곡살인’ 이은해까지 흉포화된 보험사기

8억대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공개수배된 이은해가 고양경찰서로 인치되고 있다. 2022.4.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8억대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공개수배된 이은해가 고양경찰서로 인치되고 있다. 2022.4.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