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 증시 도약을 위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금융지주신한금융KB금융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김정현 기자 MBK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83만원' 올린 날, 개미는 1000억 던졌다11월부터 공매도 대차거래 최장 12개월…"기울어진 운동장 해소"관련 기사10개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4조원 돌파…총자산 3673조원대출 이자 '쑥' 예금 이자는 '뚝'…4대 금융, 3분기도 '역대급 실적' 전망금융株 그늘에 '주주환원 노력' 가려졌던 의류주…"밸류업 대세될 것"우리금융, 자추위 가동 개시…조병규 은행장 연임 여부 주목거래소 "밸류업 지수, '정량적 지표'로 구성하는 데 주력"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