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여의도 TP타워 본사(신한투자증권 제공) ⓒ News1 문혜원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신한투자증권책무구조도문혜원 기자 무서운 환율, 나흘 연속 달러당 1450원 넘고…1460원도 뚫었다(종합2보)무서운 환율, 나흘 연속 달러당 1450원 넘었다…1460원도 위협(종합)관련 기사금감원 "고려아연 유상증자, '위계에 의한 부정거래' 가능성"[일문일답]진옥동 "신한투자증권 1300억 금융사고, 주주 분들께 심려 끼쳐 송구"신한發 '1300억 사고'에 국회서도 주목…"내부통제 부실 리스크 점화"1300억 날린 신한투자증권…지난 7년간 증권업계 금융사고보다 손실 커김병환, 내일 금융지주회장단과 회동…내부통제·가계대출 논의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