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현 SM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제63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남선알미늄에스엠벡셀티케이케미칼대한해운김정현 기자 늘어난 10억 이상 부자 5000명 중 36%가 '강남 3구'…부의 집중 심화금융연 "국내 은행, 주주환원율 50% 목표 재조정해야…日보다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