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韓 계엄사태, 한국 신용등급 바꿀 정도 아냐"

"제도적 기반 견실해 쇼크 흡수…부정적 영향 미칠 가능성도"

뉴욕에 위치한 S&P 글로벌 사의 로고. 2018.12.13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
뉴욕에 위치한 S&P 글로벌 사의 로고. 2018.12.13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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