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결국 '5만전자'가 무너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700원(1.38%) 내린 4만 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1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3.40원 오른 1406.9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49p(2.64%) 하락한 2,417.08, 코스닥 지수는 20.87p(2.94%) 내린 689.65로 장을 마감했다. 2024.11.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문혜원 기자 거래소, '유상증자 번복'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알테오젠 33%·펩트론 40% 급락"…바이오株 고난의 한주관련 기사美 대선 이후 2.5조 팔아치우더니…11거래일만에 돌아온 외국인한동훈 "배임죄로 기소된 이재명이 배임죄 면책하자 해"SK하이닉스, 돌아온 외국인 수급에 '활짝'…4%대 상승 마감[핫종목]'알테오젠 급락' 코스닥 23개월 만에 최저…코스피 2500선 탈환[시황종합]'임금협약 부결' 전삼노 집행부 불신임투표 돌입…혼란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