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결국 '5만전자'가 무너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700원(1.38%) 내린 4만 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1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3.40원 오른 1406.9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49p(2.64%) 하락한 2,417.08, 코스닥 지수는 20.87p(2.94%) 내린 689.65로 장을 마감했다. 2024.11.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문혜원 기자 결국 '4만전자'…코스닥은 1년 10개월여만에 최저[시황종합]코스피, 0.07% 상승 2418.86 마감…코스닥 1.17%↓(2보)관련 기사삼성 노사 '임금 5.1% 인상' 잠정합의…노조 찬반투표 주목(종합2보)한발씩 물러선 삼성 노사…'5.1% 인상' 임금협약 잠정합의(종합)삼성전자 노사 '5.1% 인상' 잠정합의…21일까지 찬반투표(상보)삼성전자 노사, 2023·2024 임금협약 잠정 합의(2보)[속보] 삼성전자 노사, 2023·2024년 임금협약 잠정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