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12일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강달러 영향으로 1400원선을 넘겼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종가 대비 6.3원 오른 1401원으로 출발했다. 종가 기준 1400원을 웃돈 것은 지난 2022년 11월 이후 2년여만에 처음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문혜원 기자 신한투자증권 베트남 법인, 새로운 MTS 출시"담보된 2025년 성장"…삼성SDI 5% 급등[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