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vs해리스' 대선 D-day…"박빙에 거래량 줄고 변동성 커진다"

코스피 거래대금 7.9조…고점 대비 59% 하회
"얇은 수급에 미 대선 영향력 커져…변동성 높아질 전망"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개스토니아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비전이 없고, 아이디어도 없으며, 해법도 없다"고 말하고 있다. 2024.11.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개스토니아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비전이 없고, 아이디어도 없으며, 해법도 없다"고 말하고 있다. 2024.11.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점점 불안정해지고, 복수에 집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11.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점점 불안정해지고, 복수에 집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11.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