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원대 향하는 '킹달러'…韓 증시 자금이탈까지 이어질까

달러 강세에 4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한 달러·원 환율
국내외 요인 모두 원화 약세 부추겨…"증시 자금 이탈은 아직"

ⓒ AFP=뉴스1
ⓒ AFP=뉴스1

ⓒ News1 DB
ⓒ News1 DB

ⓒ AFP=뉴스1
ⓒ AFP=뉴스1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박창현 지출국민소득팀장(왼쪽부터), 신승철 경제통계국장, 장은종 국민소득총괄팀장, 이지현 국민소득총괄팀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3/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은행 제공) 2024.10.24/뉴스1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박창현 지출국민소득팀장(왼쪽부터), 신승철 경제통계국장, 장은종 국민소득총괄팀장, 이지현 국민소득총괄팀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3/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은행 제공) 2024.10.24/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