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여의도 TP타워 본사(신한투자증권 제공) ⓒ News1 문혜원 기자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자사 홈페이지에 1300억 원의 금융사고 발생 사실을 공시했다. 신한투자증권 공시 갈무리.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신한투자증권문혜원 기자 "세계국채지수 편입 효과"…국채통합계좌 보관잔고 1조 돌파대신증권 "SK하이닉스, 실적 성장 지속…목표가 26만5000원"관련 기사김여사 '도이치'도 무혐의…"권오수 범행 인식 못했다"(종합)신한發 '1300억 사고'에 국회서도 주목…"내부통제 부실 리스크 점화"ASML發 충격에 K-반도체 '비틀'…코스피 2610선 마감[시황종합]레오컴, 핸딧 생체 인증센터 구축…손바닥 정맥 결제·인증 서비스[부고] 공정택 씨(신한투자증권 플랫폼개발부 부서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