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현정(왼쪽부터), 민병덕, 김영환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투자소득세 정책토론회인 '금투세 디베이트' 개최 계획 등에 대해 밝히고 있다. 2024.9.2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강수련 기자 DS투자證 "HBM 공급과잉 신호 없어…SK하이닉스 비중 확대 유지"'금투세 폐지=부자감세'라던 민주당…커지는 유예론②[금투세 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