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현정(왼쪽부터), 민병덕, 김영환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투자소득세 정책토론회인 '금투세 디베이트' 개최 계획 등에 대해 밝히고 있다. 2024.9.2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강수련 기자 美 대선 이후 2.5조 팔아치우더니…11거래일만에 돌아온 외국인SK스퀘어, 주주환원·기업가치 제고계획 발표에 5%대 강세[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