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렉라자'(왼쪽)와 J&J 이노베이티브 메디슨 '리브리반트'.(유한양행, J&J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유한양행유한양행1우김정현 기자 무섭게 달린 금융주…밸류업 등에 업고 더 갈까[추석 후 증시]⑥"상반기 좋았잖아"…변심한 외국인 언제까지 팔까[추석 후 증시]④관련 기사추석 연휴도 반납 K-제약바이오, 고객사·파트너 찾아 유럽행국내 첫 '백신 마이크로니들 패치' 임상 승인…LSK글로벌PS 작품식약처·코트라·제약바이오협회,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 공조'블랙 먼데이' 후 韓 떠나는 외국인…삼성전자·SK하이닉스만 판다유한양행, 美서 상업화 시동 '렉라자' 기술료 800억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