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9월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지하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열린 'CEO와 함께하는 한국투자증권 채용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한국금융지주 제공)관련 키워드증시·암호화폐한국투자금융지주박승희 기자 코인 뜨자 한국·미국 주식 개미들 '이 종목' 쓸어 담았다금융위, '매출 부풀리기' 카카오모빌리티에 34.6억원 과징금관련 기사'WM·IB 성과' KB·NH證 3분기 화색…금융사고·충당금 영향권은 '울상'"동학개미 떠난 자리, 서학개미가 채웠다"…증권사 3분기 실적 기대밸류업에 금융주 웃었는데…롯데손보 '-23.6%' 역대 최대 낙폭[핫종목]NH證 "한국금융지주, PF 연착륙 가시화…목표가 4.65%↑"삼전만 오르는 '삼오장' 가고, 저PBR株 반등…2분기 주도주 '또' 밸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