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035420)는 일본 라인야후 지분 매각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장에 성공한 네이버 웹툰 시각물이 뉴욕 타임스 광장을 수놓고 있다.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네이버라인사태네이버웹툰김주관최수연이해진김정현 기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호실적에 '시간차 강세'…2%대 상승[핫종목]신영증권 "한샘, 비용절감 한계"…투자의견 '매수→중립'관련 기사"창작자유 검열 vs 혐오표현 방치"…젠더갈등 딜레마 네이버웹툰네이버 사면초가 만드는 정치권[기자의눈]'라인야후 사태' 운명의 날…네이버, 52주 신저가[핫종목]'라인사태' 질타 받은 과기부…'나스닥 상장' 네이버웹툰[뉴스잇(IT)쥬]美상장 네이버웹툰, 네이버 주가엔 '글쎄'…"라인야후 불확실성 해소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