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무덤'된 네이버…라인 사태·웹툰 실망에 임원까지 '나 몰라라'

상반기 개인 최대 순매수 종목 네이버…연중 29.58% 하락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의 모습. 2024.5.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의 모습. 2024.5.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네이버(035420)는 일본 라인야후 지분 매각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네이버(035420)는 일본 라인야후 지분 매각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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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장에 성공한 네이버 웹툰 시각물이 뉴욕 타임스 광장을 수놓고 있다.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장에 성공한 네이버 웹툰 시각물이 뉴욕 타임스 광장을 수놓고 있다.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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