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제공) /뉴스1 ⓒ News1 김정현 기자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 2024.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노그리드강수련 기자 김태현 "금투세 도입, 2020년 도입 당시와 변한 상황 고려해야"김태현 "고려아연 분쟁…국민연금 장기적 수익률 제고 측면서 판단해야"관련 기사"시너지 사업 찾는다"…SK이노-E&S '통합 시너지 추진단' 가동상장예비심사 승인취소…'제2의 이노그리드 사태' 막으려면재심사도 뒤집지 못한 '승인 취소'…이노그리드, 1년간 코스닥행 막힌다한국거래소 "이노그리드 재심사 결과 기존 효력불인정 의견 유지"추형욱 SK E&S 사장 "차별화된 경쟁력 토대로 합병 시너지 극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