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직원들이 '이노 보이스'를 소개하고 있다.(LG이노텍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강수련 기자 MBK "고려아연 투자 핵심 경영진은 내국인…김병주는 4대 출자자"대신證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상여금 지급에 4분기 실적 컨센 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