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열린 '개인투자용 국채 업무시스템 오픈 행사'에서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왼쪽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내달부터 발행하는 개인투자용 국채는 판매대행기관인 미래에셋증권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동 대행기관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전용계좌를 개설한 후 구입할 수 있다. 1인당 최소 10만 원부터 연간 1억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기획재정부 제공)관련 키워드미래에셋증권문혜원 기자 '삼성전자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4거래일 연속 급등[핫종목]美 훈풍에 코스피 2450선 추격…SK하이닉스 4% 강세[개장시황]관련 기사美 훈풍에 코스피 2450선 추격…SK하이닉스 4% 강세[개장시황]美 빅테크·CES 기대감에 반도체 株 강세…하이닉스 2.64%↑[핫종목]탁구 신유빈, 여자단식 세계랭킹 9위로 한 계단 상승3000만원 쌈짓돈 어디 넣나…"美비중 높이고 투자다각화"[2025 증시전망]⑥'트럼프 2기'가 온다…"신재생주 떨고, 조선·바이오 웃고" [2025 증시전망]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