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의 '증권맨' 남기천, 10년 전 정영채와 '닮은꼴'

임종룡표 증권사 키맨…경상도·서울대 경영 82학번·대우증권 공통점
NH證 업계 선두로 키운 정영채…남기천 과제는 '인재·조직문화'

남기천 우리종합금융 대표.(우리금융 제공)
남기천 우리종합금융 대표.(우리금융 제공)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사장/뉴스1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사장/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