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크리스티안 마군 앰플리파이 CEO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삼성자산운용이 개최한 '앰플리파이 CEO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스1 ⓒ News1 문혜원 기자앰플리파이 CEO 기자간담회.관련 키워드삼성자산운용앰플리파이문혜원 기자 "따블은커녕" 새내기주의 한숨…남은 'IPO 대어'도 긴장[추석 후 증시]⑦"연준 빅컷 가능성 커지나"…추석 지나면 FOMC[추석후증시]②관련 기사삼성운용, SOFR ETF 美 뉴욕거래소 상장…'오프닝 벨' 울려삼성자산운용, 美 금융시장에 '국내 ETF' 첫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