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전 회장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미래에셋증권최현만현대글로비스신건웅 기자 고려아연 vs 영풍·MBK 경영권 분쟁 '점입가경'…"中 자본·기술유출 논란""추석 용돈으로 주식 사볼까"…엔비디아·삼성전자 담는 '리틀개미'관련 기사현대글로비스 "중동 리스크로 저하된 물류 안정성 확보 노력"[주총]최현만 미래에셋 고문, 현대글로비스 사외이사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