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전 회장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미래에셋증권최현만현대글로비스신건웅 기자 "'깜깜이 배당' 사라지고, 신규상장·전환사채 공시 의무 강화된다"[인사]다올투자증권관련 기사현대글로비스 "중동 리스크로 저하된 물류 안정성 확보 노력"[주총]최현만 미래에셋 고문, 현대글로비스 사외이사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