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지수 기반 ELS 피해자 모임 관계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의원들에게 보낼 탄원서를 정리하고 있다. 2024.1.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김정현 기자 거래소, 스웨덴서 글로벌 바이오 기업 대상 '코스닥' 알리기 나섰다대신證 "카카오게임즈 목표가 5.5%↓…신작 모멘텀 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