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본사 전경.(아모레퍼시픽제공) ⓒ News1 김진희 기자관련 키워드유안타증권아모레퍼시픽증시·암호화폐김정은 기자 尹 측 "실탄 미소지, 군인 280명만 동원"…檢 수사 결과와 딴판尹 측 "도피설 거짓 선동…중앙지법 영장 나오면 응할 것"(종합)관련 기사유안타證 "아모레퍼시픽, 예상치 못한 '빅 서프라이즈'…목표가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