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다크앤다커. 크래프톤은 판권 계약을 맺고 올해 '다크앤다커 모바일' 출시를 추진 중이다. (아이언메이슨 제공) /뉴스1게임 배틀그라운드(크래프톤 제공) /뉴스1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크래프톤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크래프톤넥슨넥슨게임즈아이언메이슨스팀다크앤다커김정현 기자 다올證 "한화에어로, 한화오션 금전대여 우려…투자의견 '보유'"고려아연 "시세조종 vs MBK "흑색선전" 신경전에…주가는 '출렁'[핫종목]관련 기사"고맙다 배그"…크래프톤, 넥슨 이어 '영업익 1조원' 돌파 전망베껴서 흥행하면 남는 장사…게임 표절 논란 줄지 않는 이유서울시, 9월 6~8일 게임 페스티벌 'GES 2024' 개최'붉은사막·인조이' 불발 아쉽지만…K게임 존재감 서구권 각인게임 3N2K 2Q 성적 극과 극…효자IP 확보·글로벌 흥행에 웃고 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