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다크앤다커. 크래프톤은 판권 계약을 맺고 올해 '다크앤다커 모바일' 출시를 추진 중이다. (아이언메이슨 제공) /뉴스1게임 배틀그라운드(크래프톤 제공) /뉴스1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크래프톤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크래프톤넥슨넥슨게임즈아이언메이슨스팀다크앤다커김정현 기자 현대차 IRA·中 기술 수출 제한…2차전지株 모처럼 '급등'[핫종목]돌아온 외국인·기관에…코스피 2440선·코스닥 700선 회복[시황종합]관련 기사카카오게임즈 18% 불기둥…게임업종, 매출 기대감에 우상향[핫종목]"달걀은 여러 바구니에"…게임업계, 독립스튜디오 가속 배경은긴급 사장단회의·주요 일정 순연…재계 '비상계엄 충격파'(종합)"간밤에 바빴다"…비상계엄 여파에 넥슨·카겜 전사 재택근무지스타에 뜬 게임사 수장들…'장르 다양화·글로벌 진출'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