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는 빙산의 일각"…기술특례 상장사 63%가 공모가 밑돌아

기술 성장성 위주의 평가 한계, VC 투자받으면서 몸값 비싸게 책정
금융당국 IPO 위법소지 점검…풋백옵션 의무 강화 등 제도 개선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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