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맨' 정진완 우리은행장 후보 "직원 과부하 덜고 내부통제 시간 마련"

(종합)'한일-상업 계파 갈등엔 "볼 필요도 없어, 일 잘하는 사람 쓴다"
기업금융·개인사업자 부문 주력…"제가 중기 영업은 톱클래스" 자신감

정진완 우리은행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