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정진완우리은행우리은행장금융사고손태승내부통제영업기업금융김근욱 기자 하나은행, 시중은행 최초 '전자선하증권 서비스' 출시금융당국, '비상계엄' 사태 불안 해소 주력…증시·환율 최악은 피했다관련 기사정진완 우리은행장 후보자 "제가 중기 영업은 우리나라 톱클래스"영업에 전략까지…'기업금융 전문가' 우리은행장 후보 정진완[프로필]흔들리는 임종룡호, '50대' 구원투수 정진완 올렸다차기 우리은행장 후보에 '한일은행 출신' 정진완 부행장[속보]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에 정진완 현 중소기업그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