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서소문지점 AI 브랜치에서 직원이 AI은행원과 상담업무를 시연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서소문지점 AI 브랜치에서 직원이 AI은행원과 상담업무를 시연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서소문지점 AI 브랜치에서 직원이 AI은행원과 상담업무를 시연하고 있다.2024.11.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서소문지점 AI 브랜치에서 직원이 AI은행원과 상담업무를 시연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서소문지점 AI 브랜치의 모습. 024.11.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신한은행AI은행모니터누명AI지피티망분리김근욱 기자 "강점은 더 강하게, 약점은 보완"…하나금융,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인사] KB금융지주·KB국민은행관련 기사'세계 꼴찌' 코스닥서 560% 넘는 수익 낸 '종목'[2024 핫종목 결산]②"AI 골든타임 잡아라"…금융위, 혁신 옥죄는 'AI 규제' 빗장 푼다신한은행, '땡겨요' 계속 달린다…부수업무 특례 부여(종합)"더 똑똑한 AI가 온다"… 신한은행 'AI 은행원'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금융권, 생성형 AI 활용 'AI 은행원' 서비스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