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뱅크 본사의 모습. 2024.8.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카카오뱅크김도엽 기자 인뱅 3사, 3분기도 중·저신용대출 비중 30% 넘어둔촌주공 입주예정자들 숨통 일부 트인다…시중은행 잔금대출 금리 인하관련 기사금융위, 금주 제4인뱅 심사기준 발표…연내 설명회 개최인뱅 3사, 3분기도 중·저신용대출 비중 30% 넘어금융감독원,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 실시카카오뱅크, '2024 핀테크 이노베이션 스쿨' 성과공유회 진행금융위, 다음 주 '제4인뱅' 심사 기준 발표…금융권 '새 메기' 등장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