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신규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의 광고모델로 발탁된 방송인 강호동(왼쪽에서 두번째)이 '하나 더 넥스트' 라운지 1호점을 방문해 시니어 전문 상담 인력 '하나 더 넥스트 매니저'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이승열 하나은행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하나 더 넥스트’의 광고모델 방송인 강호동(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하나은행 임직원과 함께 ‘하나 더 넥스트’ 라운지 1호점의 개점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하나금융강호동하나은행시니어중장년은퇴설계을지로하나은행김근욱 기자 Sh수협은행,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우리금융 F&I, '우리 F&I'로 사명 변경 추진…10년 전 이름 되찾는다